이탈리아 디자이너 마르칸토니오 라이몬디 말레르바와 셀레티(Seletti)의 콜라보레이션으로 탄생한 킨츠기 에디션의 러브 인 블룸 화병은 인간 심장을 해부학적 미학으로 정확하게 묘사한 초현실주의 오브제입니다. 고급 자기로 제작하였으며, 금색 균열 선으로 복잡하게 얽힌 이 흥미롭고 독창적인 화병은 꽃꽂이에 사용하거나 빈 상태로 진열하여 관상용 조각품처럼 감상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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