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라이 뇌데스보와 토미 힐달이 101 코펜하겐(101 Copenhagen)을 위해 디자인한 덕 컬렉션은 자연을 단순하고 매력적인 디자인 오브제 시리즈로 변환하는 매력적인 작업입니다. 손으로 직접 유약을 바른 세라믹으로 제작한 이 화병은 자연 그대로의 색상과 질감으로 세상에 하나 밖에 없는 마감 처리를 선사합니다. 비(非) 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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