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출생의 디자이너, 크리스토발 발렌시아가는 1937년 파리에서 쿠튀르 패션 하우스를 열었고 그만의 디자인 세계를 런웨이 쇼로 화려하게 선보이며 발렌시아가(Balenciaga)는 파리지앵을 비롯한 패션 피플이 주목하는 디자이너가 되었습니다. 베트멍의 창립자이기도 한 뎀나가 현재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함께 하고 있으며 그만의 독창성이 돋보이는 컬렉션은 매 패션위크마다 큰 화제를 불러오고 있습니다. 모던한 로고 디테일로 멋을 더한 의류 및 액세서리부터 꾸준히 인기 있는 스니커즈까지, 발렌시아가의 변치 않을 매력을 직접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