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디자이너 알렉산드르 마티우시가 파리에서 설립한 아미 파리스(Ami Paris). 프랑스어로 '친구'라는 의미인 브랜드의 이름에서, 오랜 친구처럼 편안하고 계속 함께 하고픈 패션을 제안하겠다는 그의 철학을 엿볼 수 있습니다. 2013년 남성 디자이너 최초로 안담 프라이즈를 수상하기도 한 브랜드는 캐주얼과 시크, 여성복과 남성복의 경계를 넘나드는 스타일리시한 니트웨어와 스웨트셔츠, 세련된 실루엣의 아우터와 재킷, 데일리 스타일을 완성해 줄 슈즈와 액세서리를 선보입니다. 아미의 다양한 상품으로 멋스럽고 릴랙스한 파리의 감성을 담은 프렌치 룩을 연출해보세요.
산뜻한 색감, 하트와 A를 합쳐 만든 로고, 여유로운 핏은 아미 파리스(Ami Paris)를 정의하는 키워드입니다. 클래식 코트부터 스웨트셔츠 등 다양한 의류와 액세서리, 자연스럽게 스타일리시함이 묻어나는 아미의 아이템을 눈여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