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 앤트워프 출생의 나딘 아이소이(Nadine Aysoy)는 저명한 보석상이었던 할아버지의 피를 이어받아 일찍이 주얼리에 큰 열정을 보였고, 2017년 런던을 베이스로 자신의 이름을 딴 브랜드를 런칭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전통적인 컨셉트의 주얼리 디자인에 보다 모던한 요소를 가미해 유니크한 스타일을 창조하는 그녀의 컬렉션은 과감한 인상을 풍깁니다.

에메랄드를 비롯해 생기 넘치는 컬러의 젬스톤을 적극적으로 이용하는 나딘 아이소이의 반지와 이어링 등의 주얼리를 지금 마이테레사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