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출신의 루이자 발루(Louisa Ballou)는 2018년 자신의 이름을 딴 레이블을 설립하며 서핑 문화로부터 영감을 받은 리조트웨어를 선보이기 시작했습니다. 햇볕이 내리쬐는 해안가의 감성을 그대로 담은 그녀의 컬렉션은 셀러브리티와 패션 인플루언서의 주목을 받으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트로피컬 프린트와 과감한 컷아웃의 조합이 인상적인 스윔웨어와 생동감 넘치는 컬러의 드레스, 스커트 등의 레디투웨어로 대표되는 루이자 발루의 비치웨어로 휴양지에서 시선을 끄는 스타일을 연출해 보세요.
미국 디자이너 루이자 발루(Louisa Ballou)는 현란한 프린트와 생생한 컬러, 감각적인 컷아웃 디테일로 대표되는 원피스 수영복을 비롯한 스윔웨어와 드레스, 스커트 등을 선보입니다. 지금 마이테레사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