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출신 디자이너 알렉산드레 보티에(Alexandre Vauthier)는 파리 패션학교 에스모드(ESMOD)에서 수학하고 티에리 뮈글러에서 경력을 쌓은 후 4년간 장 폴 고티에의 오트쿠튀르 수석 디자이너로 브랜드를 이끌었습니다. 2009년 마침내 그는 자신의 이름을 건 브랜드를 런칭했습니다.

볼드한 컬러를 기반으로 한 컬러 조합과 정확성을 추구한 실루엣, 드라마틱한 디테일로 완성된 화려한 스타일이 알렉산드레 보티에 디자인의 특징입니다.